왕과사는남자 영화 장항준 감독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리는 첫번째 이유는, 단종 이야기를 '높은사람들'간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들 백성들'간의 이야기로 담아주셔서 입니다. 언젠가, 어디선가 들어봤던 또 다른 이야기가 아닌 우리들 백성들의 이야기로 풀어주셔서 입니다.
감사드리는 두번째 이유는, 단종을 '질질 짜는 불쌍한 어린 왕'의 모습이 아닌 백성을 향해 덤벼드는 호랑이에 맞서 물러섬 없이 활을 쏘고, 힘없는 백성이 관가에 끌려가 모진 고문을 당하고 있을 때 당당히 찾아가 한명회를 향해 천둥같은 목소리로 꾸짖는 의연하고 당당한 단종으로 살려내주셔서 입니다.
영화 보면서 흐느끼고 눈물 흘려보기는 왕과사는남자가 처음입니다. 진짜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1
돈왕
0P / 0P (0.0 %)
- 대구 시장 지지율 1위!!
20시간전
- 왕과사는남자 영화 장항준 감독님께 감사드립니다.
2 일전
- 1937년 백설공주 VS 2025년 백설공주
4 일전
- 폴아웃 세계관 결전병기라는 슈퍼로봇
5 일전
- 제사상 차리는 측 집안은 한번씩 당한다는 것
5 일전
댓글 0
자유게시판
소소한 기부하고왔습니다..
1
대장주사냥꾼
조회수
51
추천 0
2026.02.17 14:00
이틀뒤엔. 여우타기 ㅋㅋ
1
미체결은괴로워
조회수
47
추천 0
2026.02.17 14:00
앗 개고기 실수함ㅋㅋ
1
부감사
조회수
48
추천 0
2026.02.17 14:00
여우타기는 지금 광주?
1
Wide8856
조회수
51
추천 0
2026.02.17 14:00
약물 연쇄 살인범...20대 여성 신상공개 불가
1
차트의고백듣기
조회수
50
추천 0
2026.02.17 14:00
1찍인척하는 2찍벌레
1
Unit1
조회수
49
추천 0
2026.02.17 14:00
블루아카) 김용하 총괄 PD : 이 게임에는 DEATH가 없어
1
매매비책공유
조회수
53
추천 0
2026.02.17 13:00
덕질의 끝이 부동산인 이유
1
Oasis
조회수
48
추천 0
2026.02.17 13:00
블루아카) 개발자의 편지 vs 고양이손타의 편지ㅋㅋㅋㅋㅋㅋ
1
Heart9294
조회수
52
추천 0
2026.02.17 13:00
말딸)[핫산] 마꾸잉과 발렌타인데이.manhwa
1
차트사랑
조회수
56
추천 0
2026.02.17 13:00
블루아카)만해쓰는 모모이.manhwa
1
전량매수
조회수
52
추천 0
2026.02.17 13:00
길에서 사람 패다가 미국인의 소양을 보여주는 남자
1
부안정
조회수
65
추천 0
2026.02.17 13:00
백제인 골격 복원으로 선조가 밝혀진 한국인
1
Vein3372
조회수
155
추천 0
2026.02.17 13:00
병원 이름이 왜 이랰ㅋㅋㅋㅋ?
1
부불패
조회수
48
추천 0
2026.02.17 13:00
의외로 눈마새에 나온 적 없는 명대사
1
상대수익률체크
조회수
58
추천 0
2026.02.17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