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케) 엔더슨 전투력 떡밥 짚어보기
이번 챕터 43에서 엔더슨이 단독으로 V.T.C.를 초토화 시킨 사건이 언급 되면서 엔더슨에게 관심이 쏠렸다.
'인간의 몸인 엔더슨이 니케가 포함된 200여명을 단독으로 V.T.C.를 다 쓸어 버릴수 있는게 가능한가?' 라는 의견이 상당히 많았다.
내 개인적인 생각은 가능하다 쪽인데 그 이유를 대강 짚어보려고 한다.
1. 엔더슨은 순수 지휘관 출신이 아니다.
보통 우리가 알고 있는 지휘관은 니케 뒤에서 지휘를 해서 성과를 거두고 인류에 이바지 하는 직업이다.
지휘관은 니케들을 지휘해서 작전 수행을 할 수 있기만 하면 누구나 할 수 있었다.
다만 이 내용은 현재의 방주의 지휘관의 정보이기에 1차 랩처 침공 당시에는 현재와 같을지는 알 수가 없다.
(현재 시점에는 여성도 지휘관은 가능 하지만 그 시기가 상당히 늦었고 여성 지휘관은 많지 않은 걸로 알고 있다.)
스샷 에서는 실제 릴리바이스는 부정하고 있지만 엔더슨은 과장되게 '더러운 용병'이라고 표현했다.
용병인 만큼 민간인이나 인류 연합군의 병사들 하고는 비교도 안되는 전투력을 보유하고 있지 않았을까.
추측이지만 머신 메사이어의 결과물인 엔더슨은 (당사자는 모르고 있음) 언체인드 보유자로 일반인 보다는 강한 신체를 가졌기에
갓데스 스쿼드를 지휘하는 과정에서 괴물 같은 갓데스 스쿼드를 겨우 겨우 따라잡고 있는 건 아닌가 싶다.
2. 엔더슨이 내뱉은 말들.
제 2차 방어전 중에 양산형 헬레틱에게 옆구리가 뚫리고 V.T.C.에서 직접 치료를 받았지만,
투구게 신세가 될 뻔 하다가 V.T.C. 소속 소대장에게 구출되고 도망가는 도중에 내뱉은 말이다.
이 당시에는 V.T.C.가 일부러 대충 치료를 해서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총 정도는 쏠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치료가 덜 된 엔더슨이 걱정되어서 소대장은 엔더슨을 보내줬지만, 만약 완치 상태였다면 엔더슨이 전부 죽이지 않았을까.
소대장의 도움으로 작전지역으로 돌아온 엔더슨이 릴리바이스와 대화하는 내용이다.
릴리바이스가 엔더슨을 납치한 사실에 분노했지만 오히려 저지했고 자기 소속 사람들을 건들면 물리적으로 끝장 낸다고 언급한다.
문장이기는 하지만 갓데스 스쿼드나 릴리바이스를 대동해서 V.T.C를 조진다는 뉘앙스가 절대 아니다.
엔더슨이 혼자서 물리적으로 조진다는 느낌밖에 받지 않는다.
그리고 이 말은 실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