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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항공사 과실로 평생 장애를 안고 살고생겼어요. 도와주세요.(+내용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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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99
2026.02.14 추천 0 조회수 4 댓글 0

요즘 난리인 대형항공사 승무원 과실로 저희 엄마는 평생 장애를 안고 살게 생겼는데, 제시한 보상안이 말이 안되서 공론화 하고싶은데 도와주세요.
24년 여름 비행기에서 승무원이 들고있던 태블릿pc를 실수로 떨어트렸는데 하필 그게 엄마가 신고있던 구두 에 자국이 남을정도로 세게 떨어졌고 이로 인한 통증으로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데 도와주지도 않더군요.절뚝거리면서 제대로 못 걷는걸보고 타항공사 직원이 먼저 휠체어 안타도되냐고해서 괜찮다고 짐 찾는것만 혹시 도와주실 수 있냐고해서 부축받고 이럴때까지만 해도 단순 타박상인 줄 알았습니다.그런데 병원에 가보니 엄지발가락 골절 진단을 받았고 이로 인해 4주간 깁스를 했습니다.
4주간 깁스 후에도 통증이 사라지질 않아서 회사 근처 병원에서 물리치료 받고 엑스레이 찍고했는데도 발가락이 전혀 움직이지 않고 통증은 계속 있으니까 아무래도 감각신경이 다친 것 같다고 의뢰서를 써줘서 대학병원에 가게됐는데 최근에 아무래도 복합통증증후군인 것 같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항공사측에서는 보험접수 해달라하니, 사망사고나 큰사건이 아니면 보험처리 하지않고 자비로 치료받고 치료비 청구하면 지급을 해주겠다하더라고요.원래 이런건가요..? 돈 없는 사람들은 그럼 치료도 못받나요?이후에도 항공사에서는 해당 승무원이 마음이 불편해서 밤새 한숨도 못잤다 일부러 그런게 아니지않냐하고 계속해서 치료비를 달라 요청했으나 6개월이 지나도 해주지 않았습니다.6개월동안 MRI며 들어가는 돈이 생각보다 커져서 아는 손해사정사한테 물어보니 그 분이 치료비 지급안하면 형사고발 하겠다고 항공사측에 연락했고 다음날 바로 접수를 해주더군요.
2년이 다 되가는 지금까지도 저희 엄마는 발가락이 움직이지 않아서 다리를 절고 다니는 상태고, 발끝에 뭐가 닿기만해도 고통스러워해서 눈이오나 비가오나 쪼리밖에 못 신고 다닙니다.거기에 먹는 진통제도 효과가 없어서 마약패치를 붙여가면서 버티고있는데 그것마저도 효과가 미비한 상태입니다.
어쩌면 평생 장애를 안고 살아가야할지도 모른다는데 항공사에서 질질 끌다가 통보해 온 보상안이 이겁니다.-향후치료비 100만원-위자료 500만원-65세 기준 일실수익 산정 (참고로, 저희 엄마는 정년이 없는 직업이에요.) 이전에 치아파절 사건때도 공론화되니 제대로 된 보상안을 제시했다는 글을 보고 도움받을 수 있을까해서 올려봅니다.

(+추가)2년동안 대응을 하지않은게 아니라 계속해서 자비로 치료하고 청구하는 방식으로 치료를 받고 있었습니다.그러다 저쪽 손해사정사가 진단서를 끊어서 사건을 종결하자고 제안이 왔고 의사에게 진단서를 끊어달라고 요청했으나 아직 진단을 내리기엔 이르다고 치료를 좀 더 해봐야한다고 말을 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부탁을 드려 진단서를 받아 제시를 했더니 본인들이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저희 쪽 손해사정사에게 금액을 산정해서 제시를 해달라해서 제시를 했고요. 그랬더니, 갑자기 재보험사로 넘겨야한다고했고, 그렇게 또 몇달이 흘렀습니다.연락을 기다리다 먼저 다시 연락을 했고 그랬더니 계속해서 차일피일 이유를 대며 좀만 더 기다려달라하더니 작년 10월부터 병원비조차 지급하지않기 시작했고 그러더니 갑자기 변호사를 선임했습니다.그런데 저쪽 변호사가 제시한 향후치료비가 말이 안된다 생각해서 글을 올리게 된겁니다.해당질병을 겪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멀쩡히 잘만 걸어다니던 사람이 하루 아침에 다리를 절게됐고, 발에 뭐가 닿는것조차 극심한 통증을 느껴 1년 365일 눈이오나 비가오나 쪼리밖에 착용을 하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거기에 밤마다 통증으로 자다 깨는일이 셀 수 없고요.저희 엄마는 아직도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고, 언제까지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도 모르는데 최소한 치료를 받는 동안은 치료비를 제대로 지급해야 하는게 아닌가요..?많은 분들이 소송을 하라고 하지만, 소송이라는게 하루이틀로 끝나는 일도 아니고 일반인이 대기업을 상대로 소송을 하는 것 자체가 쉽지않다는 걸 알기에 그 방법은 마지막으로 미뤄두고, 그전에 보배드림이나 사건반장등에 글을 올려보라는 주변인들의 제안을 듣고 올려보게 된겁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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