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때 있었던 일, 제가 예민한 건가요?
안녕하세요.
명절만 되면 스트레스 받아서 글 한번 써봅니다.
저희 집에 올 때마다 반복되는 일이 있는데요.
한 친척 모녀가 공용 반찬을
본인 입에 들어갔던 젓가락으로 계속 뒤적거립니다.
갈비찜이면 고기만 찾겠다고 아래까지 싹 다 뒤집고,
잡채도 위에서 집는 게 아니라
안에 뭐 들었는지 찾겠다고 계속 휘젓습니다.
나물도 마찬가지고요.
그렇게 한 번 휘저어 놓으면
음식은 다 흐트러지고 으깨져서
솔직히 다른 사람이 손 대기가 좀 그렇습니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덜어서 먹으면 좋겠다
-위에서부터 집어 먹자
라고 말했더니 돌아오는 말이
가족끼리 이게 뭐가 더럽냐
왜 그렇게 유난이냐
정이 없다 입니다.
위생 얘기 한 게 그렇게 잘못인가요?
더 웃긴 건
엄마가 먼저 그러고, 중학생 딸도 그대로 따라 합니다.
이게 계속 반복되다 보니
이제는 식사 자리가 편하지가 않네요.
제가 너무 예민한 건지,
아니면 공용 반찬을 개인 젓가락으로 계속 뒤적거리는 게
상식적으로 아닌 건지
객관적인 의견 좀 듣고 싶습니다.
1
JarA
0P / 0P (0.0 %)
- 명절때 있었던 일, 제가 예민한 건가요?
11시간전
- 블루아카,대형스포] 이번 스토리가 지닌 의미
3 일전
- 전술대회) 무슨 일이 일어난건지 알 수가 없군요
5 일전
- 콘돔대란
5 일전
- 카사블랑카
6 일전
댓글 0
자유게시판
충주맨 해명글을 본 디씨 반응
1
양적긴축
조회수
58
추천 0
2026.02.17 02:00
한달내로 임신못하면 남자로 돌아가는 만화
1
BottomX
조회수
53
추천 0
2026.02.17 02:00
블루아카/일섭스포) 현재까지 겜창부 업적 한장 요약
1
Salt94
조회수
58
추천 0
2026.02.17 02:00
아빠다리 했다고 팀장에게 찍힌 신입 여직원
1
에스앤피500추종
조회수
60
추천 0
2026.02.17 02:00
남자랑 싸워보고 싶다는 블라녀
1
천억부자
조회수
55
추천 0
2026.02.17 02:00
방어구 외형 변경은 2회차부터 되는 건가요?
1
부의신
조회수
59
추천 0
2026.02.17 02:00
2찍 버러지 윤부뢀럼들
1
차트강자
조회수
46
추천 0
2026.02.17 02:00
우리 여보 화이팅
1
트레이더정
조회수
41
추천 0
2026.02.17 02:00
미국 스팸본사 안내
1
부리더
조회수
124
추천 0
2026.02.17 02:00
홈쇼핑의 매진 임박
1
거래대금터졌다
조회수
45
추천 0
2026.02.17 02:00
남편이 울고있던 이유
1
Kelp
조회수
54
추천 0
2026.02.17 01:01
이번 일본 총선에서 자민당에 가려진 역대급 승자
1
횡보장돌파매매
조회수
64
추천 0
2026.02.17 01:01
ㅇㅇ : 피가 안섞였잖아 무효
1
차트비기의비밀
조회수
52
추천 0
2026.02.17 01:00
블루아카) 일섭스포] 생각해보니 좀 무시무시한 떡밥같긴 한데
1
Ebony4459
조회수
53
추천 0
2026.02.17 01:00
망조의 고양이는 이미 실력을 보여줬지
1
One4452
조회수
57
추천 0
2026.02.17 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