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때 있었던 일, 제가 예민한 건가요?
안녕하세요.
명절만 되면 스트레스 받아서 글 한번 써봅니다.
저희 집에 올 때마다 반복되는 일이 있는데요.
한 친척 모녀가 공용 반찬을
본인 입에 들어갔던 젓가락으로 계속 뒤적거립니다.
갈비찜이면 고기만 찾겠다고 아래까지 싹 다 뒤집고,
잡채도 위에서 집는 게 아니라
안에 뭐 들었는지 찾겠다고 계속 휘젓습니다.
나물도 마찬가지고요.
그렇게 한 번 휘저어 놓으면
음식은 다 흐트러지고 으깨져서
솔직히 다른 사람이 손 대기가 좀 그렇습니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덜어서 먹으면 좋겠다
-위에서부터 집어 먹자
라고 말했더니 돌아오는 말이
가족끼리 이게 뭐가 더럽냐
왜 그렇게 유난이냐
정이 없다 입니다.
위생 얘기 한 게 그렇게 잘못인가요?
더 웃긴 건
엄마가 먼저 그러고, 중학생 딸도 그대로 따라 합니다.
이게 계속 반복되다 보니
이제는 식사 자리가 편하지가 않네요.
제가 너무 예민한 건지,
아니면 공용 반찬을 개인 젓가락으로 계속 뒤적거리는 게
상식적으로 아닌 건지
객관적인 의견 좀 듣고 싶습니다.
1
JarA
0P / 0P (0.0 %)
댓글 0
자유게시판
브라질리언 왁싱하고 엄마한테 자랑한 후기.jpg
1
Skin8874
조회수
87
추천 0
2026.02.16 22:00
블루아카] 스포] 사실 억까 그 자체인 얘들...
1
코인전문가
조회수
82
추천 0
2026.02.16 22:00
???: 응애
1
Float4448
조회수
81
추천 0
2026.02.16 22:00
천박하지만 과장과 곡해, 왜곡도 없는 애니 요약
1
Left55
조회수
80
추천 0
2026.02.16 22:00
빚 갚을때 정신을 붙잡아준것....
1
Moon38
조회수
83
추천 0
2026.02.16 22:00
블루아카)일섭스포)페스나 해석으로 보니까 정체 알겠다
1
Muse
조회수
83
추천 0
2026.02.16 22:00
블루아카)선생님의 부탁을 받고 노력한 에이미
1
Center4429
조회수
155
추천 0
2026.02.16 22:00
블루아카)뭐 이게임에는 데스가 없어?
1
CrispM
조회수
96
추천 0
2026.02.16 22:00
1937년 백설공주 VS 2025년 백설공주
1
돈왕
조회수
81
추천 0
2026.02.16 22:00
트릭컬,블러드본)브레인서커와 마주친 스피끼.jpg
1
수익달인
조회수
94
추천 0
2026.02.16 22:00
"괴도는 도둑하고 달라요."
1
Opal3932
조회수
83
추천 0
2026.02.16 22:00
축하 한번씩만 부탁드립니다
1
매도우위주의
조회수
84
추천 0
2026.02.16 22:00
배려심 넘치는 중국어 선생님.
1
Turn9297
조회수
94
추천 0
2026.02.16 22:00
수상할정도로 딕션이 좋은 일반인
1
Body9216
조회수
88
추천 0
2026.02.16 22:00
병인양요를 처음 알게된 프랑스인 반응
1
부행복
조회수
89
추천 0
2026.02.16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