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때 있었던 일, 제가 예민한 건가요?
안녕하세요.
명절만 되면 스트레스 받아서 글 한번 써봅니다.
저희 집에 올 때마다 반복되는 일이 있는데요.
한 친척 모녀가 공용 반찬을
본인 입에 들어갔던 젓가락으로 계속 뒤적거립니다.
갈비찜이면 고기만 찾겠다고 아래까지 싹 다 뒤집고,
잡채도 위에서 집는 게 아니라
안에 뭐 들었는지 찾겠다고 계속 휘젓습니다.
나물도 마찬가지고요.
그렇게 한 번 휘저어 놓으면
음식은 다 흐트러지고 으깨져서
솔직히 다른 사람이 손 대기가 좀 그렇습니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덜어서 먹으면 좋겠다
-위에서부터 집어 먹자
라고 말했더니 돌아오는 말이
가족끼리 이게 뭐가 더럽냐
왜 그렇게 유난이냐
정이 없다 입니다.
위생 얘기 한 게 그렇게 잘못인가요?
더 웃긴 건
엄마가 먼저 그러고, 중학생 딸도 그대로 따라 합니다.
이게 계속 반복되다 보니
이제는 식사 자리가 편하지가 않네요.
제가 너무 예민한 건지,
아니면 공용 반찬을 개인 젓가락으로 계속 뒤적거리는 게
상식적으로 아닌 건지
객관적인 의견 좀 듣고 싶습니다.
1
JarA
0P / 0P (0.0 %)
댓글 0
자유게시판
윤썩렬이 재판할때 정장 그만입혀라!
1
Lane7170
조회수
64
추천 0
2026.02.19 22:00
김용민 의원: 사면금지법을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1
Inside3398
조회수
142
추천 0
2026.02.19 22:00
'계엄 연루' 인천경찰청 경무관·총경 등 2명 직위해제
1
가치투자
조회수
62
추천 0
2026.02.19 22:00
2찍들아 아직 방법이 있긴하다
1
BudA
조회수
60
추천 0
2026.02.19 22:00
가만 있었으면 아직 용산궁에서 호의호식 하며
1
Area7163
조회수
107
추천 0
2026.02.19 22:00
대한민국은 사형폐지국가 일까?
1
해외선물
조회수
58
추천 0
2026.02.19 22:00
한동훈의 큰그림
1
Xi1047
조회수
49
추천 0
2026.02.19 22:00
황달눈은 정상입니다~
1
Stone3408
조회수
128
추천 0
2026.02.19 22:00
군인은 줄을 잘서야한다
1
항셍지수는무서워
조회수
41
추천 0
2026.02.19 22:00
이재명 대통령 잘하는게 너무 많지만 그중에 1번은
1
차트의연금술사
조회수
62
추천 0
2026.02.19 22:00
다소 아쉽지만 기분은 좋음
1
차트의연금술사
조회수
60
추천 0
2026.02.19 22:00
며칠 뒤에 보게 될 똥꼬쇼
1
Salt94
조회수
71
추천 0
2026.02.19 22:00
우좀 유튜버들 현실파악하는거 개웃기네요.
1
매매봇가동중
조회수
64
추천 0
2026.02.19 22:00
내란선전선동 고발장 양식입니다
1
롱포지션
조회수
58
추천 0
2026.02.19 22:00
내란 재판에 대한 허지웅 인스타
1
가치투자
조회수
60
추천 0
2026.02.19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