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윗층 소음 찾아감, 형님들 조언 후기
올라가서 최대한 차분하게 말씀드렸습니다.
실례지만 시간 괜찮으시냐고 죄송하다고 먼저 양해 구했고요.
솔직히 문 열리기 전까지는
막돼먹은 분 나오면 어쩌나 걱정 많이 했습니다.
핸드폰 녹음기도 키고 들어갔고요
(사회생활 하면서 본 b사감?? 왕언니 기강잡는 스타일 or 무대뽀 들이대는스타일 떠올리면서요…)
그런데 의외로 너무 멀쩡하고 착하고 순해 보이시는 분이 나오셔서
일단 그 순간 안심이 되더라고요.
조심스럽게 소음 관련해서 말씀드리고
혹시 반려동물 키우시는지 여쭤봤는데
고양이, 강아지 전혀 안 키우신다고 하셨습니다.
오히려 본인도 새벽 3시까지 소리가 나서
새벽에 밖으로 나와 층마다 확인해보셨다고 하네요.
윗층 옆집에서 개를 키우긴 하는데 그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개가 새벽에 그렇게 뛰진 않을 것 같다고 하시면서
서로 정보 공유하고 연락처 교환했습니다.
생활소음은 저도 이해한다고 . 그런데 너무의아해서 올라와봤다고.
사람 발소리 같지는 않다고 말씀드리고 왔고요.
결론은…
제가 스트레스가 확 풀렸다고 말씀드리고 왔습니다 ^^
직접 가보기 전까지는 위에 이상한 사람 사는 줄 알고 밤새 불안하고 열받아 있었는데
비상식이 많은 세상에서 상식적인 분을 만나고 나니 왜 이렇게 마음이 놓이는지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
다들 설 연휴 명절 잘들 보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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