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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 집 팔아서 아들집 대출금 갚으라하는 시어머니

1
매매영생
2026.02.10 추천 0 조회수 33 댓글 0

답답해서 처음으로 이런 공간에 글 남겨봅니다

 

40대 중반 맞벌이 부부이고 

저는 자영업하는 워킹맘입니다

가게 매출이 계속 떨어지고 어려워지다보니

대출금과 생활비에 점점 쪼들리게 되더라구요

 

남편은 일자리가 있지만 불안정하고

고정적인 벌이도 저보다 훨씬 적습니다..

경제적인게 어려워지다보니 부모님께는 

너무나 죄송하지만 아이도 키워야해서 

저희 친정에서 한달에 200만원 이상씩 

아이 학비 학원비 생활비 등으로 

많이 도와주고 계세요

시댁은 요즘 힘들고 돈없다하셔서

전혀 도움 받고있지 않구요

 

 부부싸움 끝에 답답한 마음에 

시어머니께 전화를 했어요

저희한테 형편에 맞게 살아야한다며 

자기가 아들한테 너희 장인장모 집 팔아서 

너네 아파트 대출금 갚고 

두분을 아파트로 들어오게해서

같이 모시고 살라고 했다고

저한테 아무렇치 않케 얘기를 하더군요

 

처음이 아니예요

몇달전에는 저희 보고 장인장모댁으로

들어가서 살라고도 했었구요  

 

저 아기낳코 조리원나와서 모유수유하고있는데

시어머니가 저희집 찾아와서 아기 키우는데

니가 일도 당장 못하니 양가에서 생활비 지원받으라고 하신분입니다

 그 충격으로 잘 나오던 젖이 끈켰었어요 

 

20대 신혼부부도 아닌 40대 중반 아들한테 

엄마라는 사람이 그렇게 코칭하는게 말이되나요?

아들도 그렇게 키웠으니 망친거죠

 

참고로 저희부모님은 평범하게? 

두 분 잘 살고 계시고 부자집은 아니지만

두분이 사시는데 건강상이나 다른 문제는 없습니다

 

너무 황당해서 저희부모님이 늙고 병드셔서

또는 치매도 아니시고 

이 나이에 부모님께 기대서 사는건 

아닌것같다고 말씀드렸는데 

너무 화나고 답답한 마음에 글 적어봅니다 

 

자기네는 돈없다며 

사돈 집을 팔아라 말아라하는거

정말 선을 넘어도 너무 넘은거 아닌가요?? 

맞벌이고 아이도 있는 집이라 정신없고 일 많은 저희집에 저희 어머니가 집까지 팔고 들어오셔서

뒤치닥거리하고 가정부로 들어오라는 수준이예요

자기아들 편하라고 그런거겠죠..

 

아들을 그런식으로 교육하셔서 인지 

남편 또한 정신이 나태하고 

부모한테 의지하는 성향입니다

 

너무 답답하고 화가나는데 

시어머니의 이런 행동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희부모님이 선하셔서 이렇게 계시는거지

집안 싸움날 일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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