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칼들고 나와 무속행위하는 아줌마 땜에 무섭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거주하는 곳은 흔히 옛날 많이 있는 전원주택이 많은 곳입니다.
이 아줌마의 집이 옥상, 계단(옛날 집이라 계단이 외부에 있습니다.) 등의 불법 증축이 되어 있었는데
누가 민원을 넣었는지 싹다 뜯고 있더라구요.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제가 새벽에 그 집 앞을 지나갈 일이 있어 몇번 지나가는데
지나 갈때 몇 번 자기 집 입구 앞에 서서 칼과 바가지에 소금을 들고
칼을 휘둘르고, 집어 던지고 난리를 칩니다.
소금도 자기 집 앞과 도로에 계속 뿌리구요.
처음에 마주쳤을땐 사시미 칼을 들고 서 있길래 새벽인지라 정말 식겁했습니다.
근데 제가 본것만 해도 지금 3~4번 되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가만히 숨어서 지켜보니깐 자기 집에 악귀 들어오지말라고 무속행위를 하는거 같은데
지나가는 사람이 보면 상당히 위협적입니다.
물론 경찰에도 신고해봤습니다.
처음엔 그 집에 사는 사람인지 모르고 길거리에서 새벽에 칼을 들고 있다고 신고했고
경찰이 도착하기 전에 들어갔는지 안보였었습니다.
그 뒤로도 신고해봤는데 사실 누굴 위협한 것도 아니고 하여 경찰도 아무런 조치를 못해주더군요.
커터칼도 아니고 사시미칼같이 엄청 날카로운 칼을 인적이 드문 새벽시간에 수시로 들고나오는 것을
보았을때 무슨일이 일어나도 날수도 있을거 같은데 방법을 참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무속인 아닙니다... 일반 가정집이구요.)
1
SwimX
0P / 0P (0.0 %)
댓글 0
자유게시판
연휴가 연휴가 아니신 분들을 위한
N
1
Top92
조회수
2
추천 0
2026.02.17 07:00
블루아카) 리오가 진짜 아방가르드하단 증거
N
1
매매무신
조회수
2
추천 0
2026.02.17 07:00
사람들이 담배 와 술에 대해서 간과하는거
N
1
퀀트트레이더K
조회수
0
추천 0
2026.02.17 07:00
구운계란 소금 인심 야박하네 ㅠㅠ
N
1
Side1031
조회수
2
추천 0
2026.02.17 07:00
우리 임실치즈 역사
N
1
절대기법은없다
조회수
2
추천 0
2026.02.17 07:00
몽골 군대의 잔인성
N
1
Milo4
조회수
2
추천 0
2026.02.17 07:00
한국이 매운걸로 명함 못내미는 나라들
N
1
수급요정
조회수
2
추천 0
2026.02.17 07:00
최가온과 같은 아파트 사는 사람의 횡재
N
1
Spade7186
조회수
2
추천 0
2026.02.17 07:00
쌍용 정발판 록맨 X4 불법복제 사건
N
1
매매역사
조회수
2
추천 0
2026.02.17 06:01
[추갈탭] 진짜 첫인상이 중요하긴하구나
N
1
슈퍼개미
조회수
2
추천 0
2026.02.17 06:01
데뷔 28년차라는 대배우...
N
1
Vary9385
조회수
3
추천 0
2026.02.17 06:01
삼겹살의 필수요소
N
1
Crisp6192
조회수
3
추천 0
2026.02.17 06:01
블라) 조카에게 용돈을 줬는데 반응이 너무 안좋아ㅠ
N
1
High5520
조회수
2
추천 0
2026.02.17 06:01
어느 공무원이 받은 편지한장
N
1
Key92
조회수
3
추천 0
2026.02.17 06:01
이웃집 아재가 수작업으로 만든 눈.....
N
1
Beta4453
조회수
2
추천 0
2026.02.17 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