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사는남자 영화 장항준 감독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리는 첫번째 이유는, 단종 이야기를 '높은사람들'간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들 백성들'간의 이야기로 담아주셔서 입니다. 언젠가, 어디선가 들어봤던 또 다른 이야기가 아닌 우리들 백성들의 이야기로 풀어주셔서 입니다.
감사드리는 두번째 이유는, 단종을 '질질 짜는 불쌍한 어린 왕'의 모습이 아닌 백성을 향해 덤벼드는 호랑이에 맞서 물러섬 없이 활을 쏘고, 힘없는 백성이 관가에 끌려가 모진 고문을 당하고 있을 때 당당히 찾아가 한명회를 향해 천둥같은 목소리로 꾸짖는 의연하고 당당한 단종으로 살려내주셔서 입니다.
영화 보면서 흐느끼고 눈물 흘려보기는 왕과사는남자가 처음입니다. 진짜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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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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