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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들이 애기한테 농담이라고 하는 말들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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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마켓
2026.02.17 추천 0 조회수 13 댓글 0

오늘 설날 연휴라 4살짜리 딸아이랑 와이프랑 택시타고 외출을 갔드랬습니다.

카카오 택시 불러서 타고 가는데, 우리 딸이 엄마 무릎에서 몇마디 조잘거리고 있으니

택시기사 양반이 (이 사람이 제법 등치가 크고, 얼굴도 시꺼멓고, 인상도 부리부리하고 목소리도 걸걸합디다) 우리 딸아이한테 말을 걸더군요 


기사 : "이쁜이 몇살 이야? 말 잘하내?" , "엄마랑 어디가?" and 머라고 머라고...

이걸 들은 우리애가 놀래서 엄마 품으로 파고들며 숨으면서 말을 안하니


기사 : "이쁜이 자는거야? 왜자?" 

애엄마 : "애가 낯을 좀 가려요;;;;;; ^^;;;"
기사 : " 이쁜이 여기서 잠들면, 아저씨가 작업(?) 건다!!!"

우리딸 : ;;;;;;;;;;;;;;;;;;;;;;;;;;;;;;;;;;;;; (엄마품에서 숨어서 꼼짝도 안함)


참고로 우리 딸 낯 별로 안가림니다.


아빠, 엄마가 뻔히 옆에 있는데 이런 말을 농담이라고 하는건지? 아니면 

여자애한테 잠들면 작업(?) 을 건다는게 무슨뜻인지도 모르겠고, 무서워 하는 애한테 무슨 의도로 말 계속 거는지도 모르겠고, 어처구니가 없고, 이걸 참아야 하나, 아니면 한마디 할까 잠깐 생각하다는 사이에 목적지가 멀지 않아서 금방 도착해서 내렸는데.......


택시 기사중에 간혹가다 꼭 이따위로 딸아이한테 말장난(?) 걸어본답시고 이따구로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거 어찌 대응해야 할까요?


젊은 여자들은 밤늦게 이런 택시 혼자 타면 참 무섭겠다 생각도 들고, 딸가진 부모입장에서 택시기사들 까불거리는거(?) 참 꼴보기 싫은데 다들 이럴때 어떻게 대응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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