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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납니다. 안승남 전 시장이 또 경선후보로 출마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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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phyrJ
2026.02.13 추천 0 조회수 15 댓글 0

안녕하세요, 구리시에서 나고 자라 지금은 취업 전선에서 분투 중인 20대 시민입니다.

 

2026년 지방선거가 다가오니 다시금 들려오는 그 이름, 안승남 전 시장

그가 말하는 '공정'과 '행정 전문가'라는 수식어가 저 같은 청년들에겐 얼마나 잔인한 농담이었는지, 

제가 직접 겪고 본 팩트들을 정리해 올립니다.

 

국민의 힘 백경현 현 시장을 이기려면 이 사람은 안됩니다.

 

"아버지가 시장이 아니어도, 보좌관이나 측근이 아니어도 우리는 공평하게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까?"

 

1. ‘음주운전 보좌관’ 재임용의 진실

사건 개요: 2020년 7월 1일 새벽, 안 전 시장의 최측근 정책보좌관 J씨가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시민 신고로 적발됨.

구체적 팩트:  당시 구리시는 ‘공직자 음주운전 무관용 원칙’을 내세웠으나, J씨에게는 정직 1개월의 처분을 내림

더 큰 문제는 임기 만료 직후의 행보임. 안 전 시장은 2020년 10월, 징계를 받은 지 불과 몇 달 안 된 J씨를 "업무 성과가 우수하다"는 이유로 다시 정책보좌관에 임용함.

일반 시민은 음주운전 한 번에 직장을 잃기도 하지만, 시장 측근은 '성과'라는 마법의 단어 하나로 면죄부를 받고 시정에 복귀함. 이것이 안 전 시장이 말하는 공정한 인사입니까?

 

 

2. ‘측근 자녀’ 채용 의혹과 감사원 감사 청구

 

사건 개요: 2021년 1월 SBS 보도를 통해 시장 선거캠프 출신 인사들과 그들의 자녀들이 구리시 산하기관(구리도시공사 등)

곳곳에 채용되었다는 의혹 제기.


구체적 팩트:  안 전 시장은 "부서 요청에 따른 적법한 채용이었고 누구인지 몰랐다"고 반박하며

스스로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하는 '정면 돌파'를 선택함.


핵심: 감사 결과 채용 과정에서의 '절차적 위반'이나 '부정 청탁'이 사법 처리 수준까지 입증되지 않아

무혐의 처분을 받았으나, 시장의 측근과 그 자녀들이 공교롭게도 시장 재임 시절 시

산하기관에 집중 채용되었다는 사실 자체는 변하지 않는 팩트임.


법적으로 '죄'가 아니라고 해서 '특혜'가 아닌 것은 아닙니다.

 

빽 없는 청년들이 0.1점을 다툴 때, 시장님 주변인들이 누린 '정보와 기회'는 과연 평등했습니까?

 

안승남 전 시장님은 늘 말씀하셨죠. "적법한 절차였다", "법원에서 무죄 받았다."

맞습니다.

법적으로는 빠져나가셨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정치는 법정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자리입니다.

음주운전 보좌관을 다시 불러들이며 "성과가 우수하다"고 치켜세울 때,

시장실 밖에서 취업 준비를 하던 저희는

"아, 구리시에서는 실력보다 시장님과의 거리가 더 중요하구나"를 뼈저리게 배웠습니다.

2026년, 우리는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민주당이 약속한 '강화된 도덕성 검증'이 살아있다면,

구리시의 공정을 무너뜨렸던 과거는 반드시 심판받아야 합니다.

 

전 이런 사람이 다시 시장이 되겠다고 나서는 것만으로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구리시 #안승남 #채용의혹 #음주운전보좌관 #2026지방선거 #민주당경선 #청년이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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