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때 있었던 일, 제가 예민한 건가요?
안녕하세요.
명절만 되면 스트레스 받아서 글 한번 써봅니다.
저희 집에 올 때마다 반복되는 일이 있는데요.
한 친척 모녀가 공용 반찬을
본인 입에 들어갔던 젓가락으로 계속 뒤적거립니다.
갈비찜이면 고기만 찾겠다고 아래까지 싹 다 뒤집고,
잡채도 위에서 집는 게 아니라
안에 뭐 들었는지 찾겠다고 계속 휘젓습니다.
나물도 마찬가지고요.
그렇게 한 번 휘저어 놓으면
음식은 다 흐트러지고 으깨져서
솔직히 다른 사람이 손 대기가 좀 그렇습니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덜어서 먹으면 좋겠다
-위에서부터 집어 먹자
라고 말했더니 돌아오는 말이
가족끼리 이게 뭐가 더럽냐
왜 그렇게 유난이냐
정이 없다 입니다.
위생 얘기 한 게 그렇게 잘못인가요?
더 웃긴 건
엄마가 먼저 그러고, 중학생 딸도 그대로 따라 합니다.
이게 계속 반복되다 보니
이제는 식사 자리가 편하지가 않네요.
제가 너무 예민한 건지,
아니면 공용 반찬을 개인 젓가락으로 계속 뒤적거리는 게
상식적으로 아닌 건지
객관적인 의견 좀 듣고 싶습니다.
1
JarA
0P / 0P (0.0 %)
- 명절때 있었던 일, 제가 예민한 건가요?
1 일전
- 블루아카,대형스포] 이번 스토리가 지닌 의미
4 일전
- 전술대회) 무슨 일이 일어난건지 알 수가 없군요
5 일전
- 콘돔대란
5 일전
- 카사블랑카
7 일전
댓글 0
자유게시판
지커는 6월부터, 링크앤코는 내년 하반기 한국 진출
1
Tongue8204
조회수
47
추천 0
2026.02.17 19:01
여자없는 도박꾼 명절 도박 결과
1
돈운용
조회수
48
추천 0
2026.02.17 19:01
제주도 와떵~~~
1
Orla4
조회수
45
추천 0
2026.02.17 19:01
스팅어
1
차트가전부다
조회수
38
추천 0
2026.02.17 19:00
팰리세이드 3.8 연비
1
Mu9226
조회수
46
추천 0
2026.02.17 19:00
6만킬로밖에 안탔는데 퍼져버린 현대차
1
Ephemeral3
조회수
45
추천 0
2026.02.17 19:00
명절이라서 조금 돌렸네요
1
Orla4
조회수
59
추천 0
2026.02.17 19:00
박호드야 잘있어라 형은 간다.
1
Wide92
조회수
40
추천 0
2026.02.17 19:00
라니라니 고라니
1
BackV
조회수
54
추천 0
2026.02.17 19:00
신이 난 고속도로 1차선 정속충..
1
돈지존
조회수
51
추천 0
2026.02.17 19:00
다음 명절때는 제 차로 한번..ㅋㅋ
1
매매영생
조회수
55
추천 0
2026.02.17 19:00
경복궁 경비원 폭행한 중국인
1
Mu9226
조회수
51
추천 0
2026.02.17 19:00
인류를 가장 많이 살린 연구 결과
1
Quasar
조회수
54
추천 0
2026.02.17 19:00
조루타기 자기소개중!!!!!
1
Hair3962
조회수
86
추천 0
2026.02.17 19:00
개새키 안으랴 담배피랴 운전하랴
1
부통제
조회수
51
추천 0
2026.02.17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