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때 있었던 일, 제가 예민한 건가요?
안녕하세요.
명절만 되면 스트레스 받아서 글 한번 써봅니다.
저희 집에 올 때마다 반복되는 일이 있는데요.
한 친척 모녀가 공용 반찬을
본인 입에 들어갔던 젓가락으로 계속 뒤적거립니다.
갈비찜이면 고기만 찾겠다고 아래까지 싹 다 뒤집고,
잡채도 위에서 집는 게 아니라
안에 뭐 들었는지 찾겠다고 계속 휘젓습니다.
나물도 마찬가지고요.
그렇게 한 번 휘저어 놓으면
음식은 다 흐트러지고 으깨져서
솔직히 다른 사람이 손 대기가 좀 그렇습니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덜어서 먹으면 좋겠다
-위에서부터 집어 먹자
라고 말했더니 돌아오는 말이
가족끼리 이게 뭐가 더럽냐
왜 그렇게 유난이냐
정이 없다 입니다.
위생 얘기 한 게 그렇게 잘못인가요?
더 웃긴 건
엄마가 먼저 그러고, 중학생 딸도 그대로 따라 합니다.
이게 계속 반복되다 보니
이제는 식사 자리가 편하지가 않네요.
제가 너무 예민한 건지,
아니면 공용 반찬을 개인 젓가락으로 계속 뒤적거리는 게
상식적으로 아닌 건지
객관적인 의견 좀 듣고 싶습니다.
1
J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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