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때 있었던 일, 제가 예민한 건가요?
안녕하세요.
명절만 되면 스트레스 받아서 글 한번 써봅니다.
저희 집에 올 때마다 반복되는 일이 있는데요.
한 친척 모녀가 공용 반찬을
본인 입에 들어갔던 젓가락으로 계속 뒤적거립니다.
갈비찜이면 고기만 찾겠다고 아래까지 싹 다 뒤집고,
잡채도 위에서 집는 게 아니라
안에 뭐 들었는지 찾겠다고 계속 휘젓습니다.
나물도 마찬가지고요.
그렇게 한 번 휘저어 놓으면
음식은 다 흐트러지고 으깨져서
솔직히 다른 사람이 손 대기가 좀 그렇습니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덜어서 먹으면 좋겠다
-위에서부터 집어 먹자
라고 말했더니 돌아오는 말이
가족끼리 이게 뭐가 더럽냐
왜 그렇게 유난이냐
정이 없다 입니다.
위생 얘기 한 게 그렇게 잘못인가요?
더 웃긴 건
엄마가 먼저 그러고, 중학생 딸도 그대로 따라 합니다.
이게 계속 반복되다 보니
이제는 식사 자리가 편하지가 않네요.
제가 너무 예민한 건지,
아니면 공용 반찬을 개인 젓가락으로 계속 뒤적거리는 게
상식적으로 아닌 건지
객관적인 의견 좀 듣고 싶습니다.
1
JarA
0P / 0P (0.0 %)
댓글 0
자유게시판
오늘 새벽 4시에 서울 올라오다가 사고 났습니다.
1
Skin8874
조회수
81
추천 0
2026.02.18 18:01
후기) 감사인사로 부모님 돌아가시면 연락하라는 지인 글
1
Wave8875
조회수
65
추천 0
2026.02.18 18:01
영상첨부 주차중 경미한 접촉사고 대인6명
1
Puck
조회수
223
추천 0
2026.02.18 18:01
남해 나들이~~
1
차트걸
조회수
80
추천 0
2026.02.18 18:01
연휴 마지막 날 방청 쌔립니다.
1
차트고수
조회수
83
추천 0
2026.02.18 18:01
최순실 딸...정유라 구속 수감
1
Atlas1
조회수
93
추천 0
2026.02.18 18:00
펑복] 신호없는교차로에서 차대차 사고 과실 궁금해요..
1
Big73
조회수
66
추천 0
2026.02.18 18:00
핸들가죽 교체하러왔네여
1
Solid
조회수
93
추천 0
2026.02.18 18:00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 한국학 교수의 남북한 통일 견해
1
Stone99
조회수
62
추천 0
2026.02.18 18:00
시파 개고기와 바코드ㅋㅋㅋ
1
Ivory9231
조회수
121
추천 0
2026.02.18 18:00
남자든 여자든 시댁/처가는 힘들기 마련이다
1
Zest
조회수
70
추천 0
2026.02.18 17:01
내가 캠핑을 싫어하는 이유
1
Mystic
조회수
81
추천 0
2026.02.18 17:01
맵부심 부리는 한국인들을 귀엽다고 하는 사람들
1
매매마스터
조회수
83
추천 0
2026.02.18 17:01
이악물고 애정겜하는 사람한테 함부로 일갈하는 겜안분
1
Gate4441
조회수
81
추천 0
2026.02.18 17:01
여자 ‘내 몸이 목적이지?‘.jpg
1
IvoryA
조회수
92
추천 0
2026.02.18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