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알친구 의 고충
어느덧 건 30년 지기 불알 친구 의 고충을 듣고 물론 이전 부터 소식을 주고 받던 터이긴 하지만
이녀석이 현타가 너무도 쌔게 온 상태라 30년지기 불알친구로써 도움이 될런지 몰라
형들의 충언을 듣고자 합니다
불알친구 시점 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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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남 1녀 의 자녀를 두며 딱 나 이런 사람이야 말할 수준은 아니지만
도장 ( 건물 외벽 / 방수 관련 ) 으로 줄타기 나 그외 상당히 위험한 일로 가정을 꾸려나갔습니다
여기서 문제점은 첫째는 " 1남 " 이 선천적 장애로 다행이 어릴때는 서로 대화가 될 정도의 수준이지만 중증 장애로 인해 특수학교 를 보내는 입장이였고 상당히 덩치도 크고 살도 쩌서
아이 제수씨가 컨트롤 하기에는 상당히 무리수가 있었습니다
이녀석은 한때 다른 동창과 소통에서 코로나이전 " 세차장 " 창업 관련으로 (장사 안되어 망하기 직전이던 세차장을 (장가가 무지 잘된다는 헛버람에 속아 ) 사업을 시도했다가
완전 폭망 해 사업 폐업 이후 빚잔치로 인해 현타가 쌔게 왔고 당시 빚독촉 등등으로 현타가 쌔가 와서 그나마 이혼을 결정하게되면 제수씨나 아이들 키우는데 압박은 절하겠지 판단하고 당시 친구 와이프 (제주씨) 이던 분과 이혼을 결정합니다
그후 재산 이라고 할만한 건 없었지만 모든 걸 제수 씨에게 줬다고 하더군요 ( 추후 한다리 건너 소식에 그말은 맞는듯 했습니다 )
친구녀석은 나름 위험하지만 그분야 전문가로 일하면서 월수익 평균 4~ 500 정도 수익을 냈고
( 1달 평균 2일 쉬고 풀로 결혼 이전 과 이후 동일하게 죽어라 일을했더군요 )
이야길 들어보니 여름 그 폭염에 픽픽 쓰러질때도 건축 업계에서 말하는 한대가지? 뭐 암튼 근무
날짜 별 수익 금을 즉정하는 그런 내용으로 1달이 분명 30일인데 총근무일이 _ 42 가 되어있더라구요 엥? 이해는 안되지만 암튼 그렇게 열심히 살던 녀석이
이혼후에도 _ 4~ 500 많이 벌땐 800까지 벌었던데 ㄷㄷㄷ ( 폭염 구간인 8월 )
1달 담배값 딱 30만원 제외하고 차량 이동 기름 값 20만원 총합 50만원을 제외 한 모든 돈을
이혼한 아내에게 이혼을 하기전( 결혼 초기 부터 ) 후 현재까지 약 11년 간을 보냈더군요
지금껏 총 보낸 금액수 엑셀상 보니까 약 9억이 넘는 금액이였습니다
뭐 물론 이혼후 자녀나 아이들 양육비 지원은 당연 하니 그럴수있다 생각은 했는데
이친구가 코로나 이후 부터 일자리 감축과 중국사람들이 건축 업계 달려들며 일자리가 점점 줄어
이제는 골방에서 이래죽을까 저래죽을까 고민만하고 있는다는데
오늘 갑자기 연락이 와서 큰아이가 집을 나갔답니다
( 큰아이 는 위 글에 있듯 장애가 있고 점점 성장하며 장애 난이도가 점점 올라가서 )
제수씨가 컨트롤 할수없는 거구의 상태입니다
아이키가 무려.. 181센치에 몸무게 120 키로 를 넘는 다더군요
문제는 ...
아이가 집을 나갔고 _ 이혼 한 제수씨가 전화와서 " 아이가 집을 나갔고 경찰과 함게 찾고있다 "
이런 내용 으로 연락이와서 친구 역시 아이찾으로 사방팔방으로 뛰어다녔다더군요
다행이도 건 4시간만에 아이를 찾았는데
경남김해 인근 보육원에서 발견되서 경찰과 함께 방문후 아이 이솔 했다고 들었습니다
문제는 .. 물론 제수씨 or 친구 둘다 정신없고 현타가 쌔게 왔을텐데
제주씨가 대뜸 친구 에게 " 너때문에 아이가 집나갔고 너가 버린거다 " 이런 소리를 했다는데
물론 제주 씨 입장에서 섭섭한마음에 그럴수 있다 생각해도 이 친구 녀석도 그간 살아온 흔적을보면 자신의 미래는 1도 신경안쓰고 노예 마냥 돈벌어서 아이들 하나라도 더 사먹이라는 마음으로
그렇게 노력했던 걸로 보이는데
여기서 참고 할 부분은
이혼 전 , 후 최근 6개월 이전 까지만 해도 제수 씨는 아이들 컨트롤을 위했다는 말씀을 하시지만
알바나 경제적 도움을 충당 하고자 했던 적은 없다고 들었습니다
최근 6개월 내 알바를 시작했다는 말은 들었네요
자 그럼 물론 한부모 장애 아동 + 정상적인 자녀 기준으로 정부 지원과 해택을 모두 받고있던
제수씨가. 친구녀석이 이혼 할당시 법원에서 권고한 양육비 이외 추가적으로 매달 입금 하며 살아오던
친구 가 과연 그위치에서 더어떻게 할수있었을까 ? 하는 생각이 드는데
조금전까지도 친구랑 이야기를 해봤지만 현실 타격이 너무 크게 온듯한데
위로를 할 말이 없어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어릴때는 같은 반에 장애인 친구나 몸이 좀 불편한 친구가 있었다해도 그냥 친구였던거같은데
이 친구 놈이 지방살다보니까 서로 많이 떨어저있어서 소주한잔 사주면서 어께 토닥거려주고싶은데
그러질 못하고있어 친구놈에게 많이 미안하네요
제 불알친구놈이 어떤 삶을 살았던 이 친구가 있는 자리에서 만큼은 최선을 다하고 살았다고 생각하는데 형들은 어때요?
인생 선배 형들이나 40 중 후 30 후 중 분들 의 생각으로 덕담이나 위로 할만한 좋은 말들있으면
알려주세요 친구놈 힘좀내게 소주한잔 기울여줄순 없지만 그래도 틀리지않고 열심히 살고있는
친구놈 조금이라도 위로 해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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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막부말기 달인이 잇는 위치에 스샷처럼 잇는 붉은 장애물은 어떻게 제거 되나요?
아이템 교환이가능한가요? 가능하다면 어떻기해야되죠?
똥네스가 유일하게 자랑한 실물
삼성, 하이닉스가 점유율 100% 먹음
필리핀서 종신형 받은 한국인 죄목
초긴급)))))갑선이 빡침
합당 이슈 끝났습니다 이제 일하라고 응원합시다!
쪽바리 추천 조작 ㅎ
나는 너 추천 해줬는데 넌 쌩 까냐?
매국노 기생충 출몰했습니다!!!!!
도대체 왜 글삭하는거지??
쿠폰을 받아야 하는데 못받아서 엄청 발작하네요
리박스쿨 강사 이거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