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서비스 기사의 폭행과 상해, 그리고 대기업의 비열한 합의 조건을 고발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최근 삼성전자 수리기사로부터 폭행과 모욕을 당하고, 현재까지 극심한 정신적 고통과 신체적 피해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피해자입니다.
사건의 발단은 삼성 세탁기 점검 과정 중 기사의 명백한 조작 실수로 제품이 망가졌고, 그 과정에서 기사는 저에게 폭행을 가했습니다. 아산병원 검사결과와 정형외과에서 상해진단서까지 발급받을 정도로 명백한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삼성 측이 보여준 태도는 경악 그 자체였습니다.
1. 공식적인 사과 한마디 없이 기계값으로 피해자의 입을 막으려는 삼성
삼성 측 팀장은 저를 찾아와 합의안을 제시했습니다. 그런데 그 내용은 기가 막힙니다. 세탁기 환불비 제외하고 망가진 옷가지(셔츠, 패딩, 원피스 등) 구매가에도 못 미치는 단돈 31만원에 '형사 고소를 취하하고, 소보원 분쟁조정 취소, 인터넷에 올린 글을 삭제하며, 고의나 실수로 삼성에 피해를 입힐경우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진다, 평생 이 일을 발설하지 않겠다'는 확인서를 제시했습니다.
이게 협박이지 합의서 입니까?
2. 피해자에 대한 배상은 전무합니다.
그들이 제시한 금액은 제가 당연히 받아야 할 '물건값'일 뿐입니다. 삼성측은 제가 입은 폭행에 대한 사과는 단 한마디도 없었으며 정신적 신체적 치료비및 피해보상은 단 한 푼도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3. 의구심
사건의 당사자 피고소인도 아닌 삼성 팀장이 수사관에게 직접 연락하며 합의 여부를 전달하고 진행상황을 알리는 등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상황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알림받고 달려오는 댓글 알바 및 삼성 관계자들을 향한 경고 문구]
이 글의 목적은 공익을 위해 대기업의 부당한 합의 조건을 알리는 것이며, 악의적인 댓글은 캡처하여 증거로 보관합니다.
본 게시글은 오직 사실에 입각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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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몇푼에 비겁하게 양심 팔며 여론을 조작하려 들지 마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