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가 더 바쁜 골짝 생활 속에 그래도 일손이 늘어나니 힘이 됩니다.
주말도 계속 사부작 거리다가 상남자 장기에프 형님이 정리 월요일 날 같이하고 오늘은 한 잔 쌔리자고 연락 오십니다.
국게 모임 잠시 얼굴만 비추고 왔다가 골짝 동네 옆의 신도시에서 한 잔 쌔립니다.
어디 들어갈까 하다가 제가 들어가자고 한 곳이 음식 맛이 진짜 입에 담지 못할 정도였는데...
그냥 한 젓가락 먹고 막걸리만 후딱 마시고 장기에프 형님한테 너가 가자고해서 갔는데 맛 없으니 너가 사라고 썅욕 좀 먹고 2차 쌔립니다.
모든 업종 리뷰나 남이 칭찬하는 글을 참고만 해야지 그 내용을 보고 100% 확신해서는 안 됩니다.
전에 데후/디퍼런셜 거짓말하다가 걸렸던 업체도 업체 평은 엄청 좋고 동호회 평도 좋습니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2394561&bm=1
그냥 모든 업종이 개인의 양심 문제나 내가하는 일의 자부심 문제 같은데 솔직히 음식도 정말 마찬가지인 듯...
하여튼 저의 복층 보금 자리에서 첫 취침.
골짝 가게 도착해서 장기에프 형님과 수십 개의 포장과 박스를 뜯습니다.
이 형님이 쌍욕을 감칠 맛나게 하시는데 이 삐리리 삐리리 어쩌구야 이 정도 키면 뒤질때까지 쓰겠다 이 세끼야 라고 하십니다.
확실히 한 명이 늘어나서 같이 뜯으면서 정리하니 엄청 수월합니다.
수입 차량들도 입고 차량들 누락 부품이 워낙 많아서 키 종류 별로 다 시켰는데 저거 진짜 입고 되는 차량들 다 끼워주면 몇 달도 못 갑니다.
근대 서비스로 다 장착해주면 자재비에 자잘하게 쌓이는 장착 시간에 굶어 죽어서 돈은 받습니다.
거이 형님의 욕은 오인용의 정지혁급으로 감칠 맛이 느껴진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
오늘 누군가가 차선 유지 보조 카메라 교환과 학습 외주 작업을 맡겨서 도착한 툴도 조립합니다.
(외주 작업을 맡긴 주인공은 글 읽다보면 맨 밑에 나옵니다)
개인 공구통은 아직 도착하지 않아서 일단 급한데로 박스에 장기에프 형님 개인 공구들 몰아 넣습니다.
수요일에 도착 예정이라 수요일에 첫 출근을 하십니다.
이동식 공구함에 안전화 비싼거에 개인 토크 렌치에 돈은 많이 깨졌는데 직원 공구 대충 챙겨주고 개인 공구도 못 챙겨주면 그건 대표가 아니기에...
1/2 토크 렌치는 제가 전에 사용하던 제품인데 제 공구통 공구와 겹쳐서 저걸로 드렸고 그 외에는 모두 신품, 혹은 가지고 있다가 포장도 뜯지 않은 제품들 입니다.
하여튼 지금 사정이 안 좋아서 밀워커 브러쉬 리스 제품들 못 사드려 사죄 드리고 배티러 싹 충전하고 번호 기재 합니다.
골짝 동네 3인자를 향해가는 길에 뭔가 도움이 될 것 같이 느껴지는 숫자 4입니다.
하지만 샤돌루의 4인자는 칙칙이, 그리고 장기에프는 샤돌루와는 상관이 없는 인물이며 TMI로 칙칙이랑 3인자 갈퀴랑 천적인데 이유는 무식하고 못 생겼다고 갈퀴가 싫어합니다.
공구 컬러 컨셉이 저는 닉에 맞게 파란(원래 부터 모든 주기가 파란색), 장기에프 형님은 빨간색으로 갑니다.
전 대표가 본넷 고정하는 공구도 안 사줘서 장갑에 바이스 물려서 작업 했다는데...
개인 토크 렌치와 각종 개인 공구를 보시더니 오오...ㅜㅜ하면서 감동하시며 쌍욕으로 고마움을 표현해 주십니다.
(제 본넷 고정 툴도 이 참에 가지고 있던 신품으로 개봉)
그 외에 스코프 장비 구입 전까지는 유용하게 쓰임이 되어 줄 녀석들.
외부에 판매되는 G 스캔과 현대/기아 전용 스캐너들이 미세한 차이가 있는게 특정 차량들 에어컨 컨트롤 밸브 듀티가 데이터에 안 나오는 경우도 있고 그렇습니다.
일단은 절마로 그 부분 체크 할 일이 있을지도 모르니 구매.
많은 장비를 구입해서 필삿 회전 회오리 슛을 완성 시켜야 되는 과정인데 뭐 현재는 그냥 회오리 슛만 구사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닐까 싶습니다.
앞으로 장비에 수 천은 더 들어가야 그나마 간단한 작업이라도 하면서 먹고 삽니다.
카센터 진단비 받고 뭐하면 욕하고 하시지만 초기 투자비용 억 대로 들어가고 요즘은 진단기도 몇 년 사용 후 업데이트 유지 비용 계속 들어갑니다.
뜯다보니 드디어 주문했던 아이크림이 나옵니다.
자신을 가꾸는 남자만이 풀스윙 아구창이나 휴스턴 사이드킥을 처맞을 자격이 있는법.
그리고 후각이 민감한 누군가가 사무실에 올 때마다 아우 이 씨x랄 탱탱x랄 놈, 홀아비 냄새 라고 얘기를 해서 드디어 개봉한 디퓨저.
그 주인공은 바로 오늘 예정인 외주 작업 의뢰자 골짝 동네 바이슨 사장님.
바이슨 사장님은 골짝 동네가 소속 되어 있는 도 지역의 대빵이라 매일 외부 행사로 바쁘고 직원분은 새로운 일을 하는것을 싫어해서 그냥 좀 복잡한건 저에게...
대신 공임 DC는 말씀 안 하시고 원하는 금액 확실히 주십니다.
먹고는 살아야 되기에 사부작 거리다가 어제 밤 9시 쯤 늦은 저녁 쌔립니다.
박사이장님이 선결제 해주고 가신 식당에서 떨어져가는 통장 잔고 아껴가며 정말 유용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아직도 정리할게 산 더미인데 이거 원샷 원킬로 찾기 쉽게 정리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뭐를 어디에 뒀는지도 모르고 일만 꼬여서 시간 딜레이 생기고 고객 차량은 개판으로 수리 되고 그렇게 됩니다.
하...뒤지겠네...
어쩌다보니 정비 사례와 각종 자료가 컴퓨터에 한 가득 쌓였는데 이것도 싹 정리해야 되고 전산 업무는 아직 손도 못 대고 있습니다.
이제 4대 보험만 나가도 월세 x 2에 장기에프 형님 급여 드리고 더 이상 마이너스로는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어서 조금이라도 수익이 났으면 좋겠네요.
골짝 동네 3인자를 향해 가는 길, 골짝 동네는 날씨 마저도 꿀꿀하게 눈도 아닌것이 비도 아닌것 처럼 내랩니다.
연휴가 끝나고 오늘부터 일상 복귀인데 모든 국게 회원분들 행복하게 일상 복귀 하시길.
그리고 싱글 국게 회원분들도 저 처럼 모발과 피부 관리하셔서 반드시 윈터 뺨대기 후려치는 미모의 처자분에게 풀스윙 아구창 후려 맞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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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블런트 방귀 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