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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톡 많이들 하시나요 (상담문의/답변이 절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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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지표활용중
2026.02.16 추천 0 조회수 13 댓글 0



장거리 커플이고 4년차를 넘어 5년째 연애를 이어가는 중입니다.

만남은 업무상 2주에 한 번 보고, 취미생활로 맞닿아 인연이 되었는데요.


저는 애시당초 사람과 어울리는 부분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며

퇴근 후 혼자 하는 취미생활 (독서, 블로그, 반려동물) 이 있고


상대분 역시 홀로 산행 다니거나 아주 가끔 회사 분들과 식사하는 정도의 모임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사를 한 시점에서 취미생활 모임 단톡방에서 사적 대화를 하는 부분을 알게 되었고

러닝, 산행 방이었는데 또래와 대화만 나누는 정도라고 얘했지만 사실 탐탁치 않았습니다.

합가를 논의하는 시점에서 혼인 시 단톡방을 정리하기로 했는데..


여러 개인적인 정황은 거두절미하고 작일 2주만에 만난 시점에서

사소한 다툼이 있었습니다.


기분이 상하면 본인을 무시하는 발언을 한다며 언짢아 했고 커플링도 뺴놓고 온 상황이었고

저와 대화를 할 때 개인적인 카톡은 자제해왔는데 이 날 따라 사진도 보내고 대화를 이어가더라고요.

문제를 삼으니 그 와중에 보여준 톡방 일부는 하기 사진과 같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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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는 일부이고 경황이 없어서 이 톡방만 담아봤는데

다음 날 다시 대화를 나누니 다른 만남 톡방도 있더라고요.

모두 소수인원입니다.

전 날 톡방을 보고 사진을 찍었을 때 상대(전.남친)가 저에게 정신병자라고 하였고

다음 날 저를 달랜답시고 사진 속 톡방을 나오니 바로 전화가 왔는데 톡방 초롱이라며 본인이 안 받더라고요.

(번호 저장도 되어 있지 않은 번호를 누구인지 인식하고 얘기하는 부분도 의아했습니다.)

느낌이 쎄해서 번호 사진 찍고 카톡 추가해 보니 아이 둘 있는 유부녀였고

(초반에 초롱이는 남자라 주장하여서 카톡 추가해서 확인했고, 채팅창에도 93. 서산 여로 표기되어 있음)

만남에 목마른 유부녀 언급을 최근에 자주 하였었는데 번호까지 교환하고 연락하는 사이인 줄은 몰랐네요.

전화가 왔을 때 저에게 (톡방명. 하나)는 대리기사 알바를 위해 연락한 남자라 하였고

계속해서 부재중 통화 남긴 사람(톡방명.초롱)은 남자라고 얘기하였으나 아이 둘 있는 서산맘이었어요.

저와 함께 있으면서 계속 전화를 안 받으니 톡방을 나간 오전 9시 경 부터

일정상 볼일을 마친 약 15시까지 초롱씨로부터 계속 전화가 왔고

평상시 전화를 스피커폰으로 받던 사람이 전화를 받지 않으니 당연히 기분이 이상하잖아요.

저에게 당당하게 얘기하길래 전화해보라 하고 본인이 통화하게 했습니다.

전화 상대는 여자(초롱)였고 무슨 일 있냐며 톡방을 갑자기 나가서 걱정되어 전화하였다고 말을 꺼내네요.

저는 조용히 옆자리에 있는 상태로 남친이 침묵을 깨고 "여자친구가 톡방을 보고 싫어해서 나왔다"

라고 하니 여자친구가 있었냐며 되레 놀라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얘기했습니다. 4년 간 만나왔고 결혼 얘기가 오가는 시점에서 이 톡방을 봤는데

방제도 이상하고 대화 내용을 그대로 읊으며 제가 화날만 하지 않겠냐고 되물었더니 그럴 만 하다네요.

크게 무어라 하지 않고 제 말에 문제 삼지 않으셔서 마무리는

더이상 연락하지 말 것,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말로 통화를 마무리하였으나.

통화를 마무리하자 오히려 이 사람을 만나지도 않았고 바람을 피운 것도 아니다.

오픈톡방은 쓰니가 내려올 때 정리하기로 한 부분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

라고만 주장하는데 제가 저 톡방을 보고 이 사람 말을 신뢰해야 하는 것인지,

정말 제가 정신병자인지 너무 궁금해서 타인의 의견을 묻고자 적어봅니다.

지인들에게 너무 창피해서.. 말을 못 꺼내겠어요.

톡방에서 대화만 나눈,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이라는 상대의 말을 믿어주는 게 현명한 겁니까?...

. 덧붙이자면

평상시 서로의 개인적인 카톡 확인은 하지 않지만 가끔 술기운이 들어가면 이렇게 보여주는데

그동안 저에겐 만남에 목마른(실제 언급은 환장한) 유부녀들 대화하는게 웃겨서 대화 보는 재미로 들어가 있는 거라고 했어요.

느낌이 이상한 건 좀 기간이 되었는데 제가 망상병인 것 마냥 얘기하니 함구합니다.

이번에 구매 목록도 확인해보니 할로윈 코스튬 의상도 구매했네요. 당연히 저는 본 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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