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사는남자 영화 장항준 감독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리는 첫번째 이유는, 단종 이야기를 '높은사람들'간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들 백성들'간의 이야기로 담아주셔서 입니다. 언젠가, 어디선가 들어봤던 또 다른 이야기가 아닌 우리들 백성들의 이야기로 풀어주셔서 입니다.
감사드리는 두번째 이유는, 단종을 '질질 짜는 불쌍한 어린 왕'의 모습이 아닌 백성을 향해 덤벼드는 호랑이에 맞서 물러섬 없이 활을 쏘고, 힘없는 백성이 관가에 끌려가 모진 고문을 당하고 있을 때 당당히 찾아가 한명회를 향해 천둥같은 목소리로 꾸짖는 의연하고 당당한 단종으로 살려내주셔서 입니다.
영화 보면서 흐느끼고 눈물 흘려보기는 왕과사는남자가 처음입니다. 진짜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1
돈왕
0P / 0P (0.0 %)
댓글 0
자유게시판
이번 설연휴는 역대급이었다.
1
Far47
조회수
43
추천 0
2026.02.18 15:00
엔드필드) 이 겜은 벌써 콜라보를 했네
1
Tongue3371
조회수
50
추천 0
2026.02.18 15:00
당신은 게이트가 생긴 대한민국을 지킬 헌터가 되었습니다.
1
테마주사냥꾼
조회수
52
추천 0
2026.02.18 15:00
웃기는 재능이 없어서 한탄하는 여자
1
차트의고백
조회수
54
추천 0
2026.02.18 15:00
급하다 급해.
1
Turn3395
조회수
37
추천 0
2026.02.18 15:00
블아 관련글이 많이 보여서 가볍게 시작하게 됐는데
1
Epsilon888
조회수
44
추천 0
2026.02.18 15:00
하마마쓰에서 여기 어떻게 가나요?
1
Goal3960
조회수
58
추천 0
2026.02.18 15:00
자식을 오줌싸개라고 소문낸 엄마
1
하락장엔관망이답
조회수
51
추천 0
2026.02.18 15:00
미국 정당방위 사례
1
매매결단
조회수
47
추천 0
2026.02.18 15:00
휴대전화 안 바꿔줘서 불지른 여중생 진실
1
옵션거래는조심
조회수
111
추천 0
2026.02.18 15:00
블루아카) 저는 나쁜 생각 따위 하지 않았습니다
1
Hair3962
조회수
45
추천 0
2026.02.18 14:00
그록 새버전 신규기능.jpg
1
골든크로스포착
조회수
41
추천 0
2026.02.18 14:00
민방위 교육중 강사가 개소리하면 퇴장해도 되나요?
1
우상향가즈아
조회수
48
추천 0
2026.02.18 14:00
명조)아가, 난 너를 이런 아이로 키우지 않았..으읏!!
1
돈악마
조회수
72
추천 0
2026.02.18 14:00
트릭컬) 비추빌런이 있다면
1
Onyx8844
조회수
43
추천 0
2026.02.18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