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베스트 올려주셨던 웹툰의 글 작가입니다.
저번에 유게에서 <인형의 집=""> SF소설의 세계관 웹툰을 올렸던 소설 작가 김QQ입니다.인형의>
그때, 예상치 못하게 정말 많은 분들이 댓글로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ㅠ
이번에 텀블벅에서 <인형의 집="">의 프로젝트를 공개했습니다.인형의>
숲 속 저택에 모인 8명의 실험참가자 중 인간행세를 하는 3기의 안드로이드를 추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텀블벅에 소설 세계관을 설명하는 웹툰과 프로젝트가 공개되어 있는데,
댓글로 좋은 점이나 아쉬운 점에 대한 피드백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 웹툰의 그림은 MJ님께서 그려주셨습니다.
프로젝트 내용은 이곳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호텔 하우스 키퍼. 전신이 마비된 동생 지원을 돌보는 생활을 몇 년째 이어가고 있다.
치료법은 개발되었고 돈만 있다면 동생은 다시 걸을 수 있다. 하지만 현재로선 당장의
생활비마저 버겁다. 장소도 공개되지 않는 수상한 실험에 발을 들인 이유도 ‘다시 걷게
해주겠다’는 동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다.
자동차 정비공. 동업자에게 사기를 당해 진 빚을 갚기 위해 실험에 참여했다.
심드렁한 표정을 짓고 있지만, 늘 주변을 살피며 다른 이들의 반응을 놓치지 않는다.
평소엔 존재감을 드러내지 않지만, 필요한 순간에는 누구보다 앞장 서서 행동한다
쉽게 다가갈 수 없고 예측 불가능한 인물. 모두에게 차갑게 대하며 고립을 자처한다.
하지만 연구소에서 키우는 강아지를 대하는 모습을 보면 결코 나쁜 사람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오히려, 말하지 못할 상처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은 아닐까...
하나는 그렇게 짐작할 뿐이다.
갈등을 막는 중재자. 오랫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일했다.
따뜻한 말과 미소로 남들을 챙기며 의심이나 논쟁보다는
공감과 이해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
게임 음악 프로듀서. 한국에 정착한 지 7년 된 미국인.
한국 토박이처럼 한국어가 유창하다. 재치 있고 장난기가 많지만, 마음은 여리다.
늘 주변 분위기를 신경 쓰며 무심히 던지는 농담 안에도 상대를 안심시키려는
배려가 담겨 있다.
자칭 ‘관종’. 재미교포 출신으로 광고 업계에서 일을 했고
한국에 온 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유쾌하고 가벼워 보이지만,
약점을 빠르게 캐치하고 물고 늘어지는 집요한 면이 있다.
전직 보험조사관. 조용히 자리를 지키며 적당히 구색을 맞추지만
자신에 관한 이야기는 피한다. 어떤 일도 새롭지 않다는 듯 무심한 표정으로 일관한다.
돈을 챙기고 여기서 나가는 것이 유일한 관심사.
연기를 전공하는 대학생.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도 스스럼
없이 말을 걸 정도 친근하고 밝은 성격을 지녔다.
감정이 풍부하지만, 그것이 연기인지 아니면 진심인지 알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