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차량 소금물 추정 투척 재등록 합니다
선배님들 안녕하십니까 너무 억울하고 답답한 마음에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2월 11일 오후 4시경 부천의 한 이면도로에서 겪은 일입니다. 부모님과 커피 한잔을 하려고 통유리로 된 메O커피를 방문했고 맞은편 횟집 앞 (인도 밖 이면도로) 쪽에 주차를 했습니다.
주차 후 횟집 사장님이 나오셔서 "우리 가게 차량이 들어와야 하니 차를 빼달라"고 요구하셨습니다. 아버지는 "차량이 들어오면 바로 빼드리겠다"고 양해를 구한 뒤 바로 맞은편 메O커피 창가 자리에 앉았습니다. 차가 훤히 보이는 통유리 창문 앞이였고요.
그런데 잠시 후, 횟집 사장님이 가게 수족관에 있던 짠물(소금물)을 아버지 차량에 고의로 확 뿌려버리는 것을 창문 너머로 목격했습니다.
너무 놀라 밖으로 나가 강하게 항의했으나, 사장님은 적반하장으로 저희에게 심한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아버지가 생업으로 애지중지 운행하시는 개인택시 차량에 소금물 테러를 당하니 정말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이었습니다.
즉시 112에 신고했고, 출동하신 경찰관님들 앞에서도 사장님은 본인이 소금물을 뿌렸다는 사실을 인정하셨습니다. (경찰관님들은 타 신고 건으로 인해 1차적인 조치 후 바로 이동하셨습니다.)
문제는 증거 확보인데 아버지 차량의 블랙박스가 주행 중에만 녹화되도록 설정되어 있었고 주변에 주차된 다른 차량 차주분들께 일일이 연락을 돌려 양해를 구한 뒤 블랙박스 확인을 부탁드렸지만, 전부 사각지대이거나 주차 녹화가 안 되어 있는 상태였습니다.
우선적으로 경찰서에 방문해 정식 접수 하려고 했으나 '재물손괴죄' 성립이 어렵다고 하더군요.
영상 증거는 없지만 경찰관 앞에서 소금물을 뿌렸다고 인정한 정황은 있는 상태입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을 하셨거나, 이런 상황에서 세차비 민사 청구나 모욕죄 등 법적으로 대처할 방법이 있다면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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