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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할 때 주된 퇴사 원인이 된 사람 이야기 하고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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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phyr8273
2026.02.17 추천 0 조회수 90 댓글 0

이직을 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지금 팀이 4명있습니다.  팀장 - 선배 - 저 - 신입 이렇습니다.


선배가 팀장님이랑 친한 관계가 오래  돼서, 소위 말하는 같은 라인인데~ 팀에 갔을때부터


주요업무에서 저를 배제하고, 제 선배한테만 주더라구요

 

둘만 공유하는 정보도 많고 저는 팀일인데, 모르고있고~ 형식적인 사유는'대외비가 많아서 많은 사람이 알면 안된다' 였는데 그래서 이래저래 스트레스를 엄청받았거든요. 

 

처음에는 참았습니다. 그래도 팀이 원활하게 돌아가는게 중요하니까요.

 

그러다가 제가 몇 번 업무 분장으로 팀장한테 이야기를 해도, 말만 "상황봐서 하나씩 해보자" 이러고


늘 똑같았어요. 그리고 평가도 그 선배한테만 몰아주고, 저는 몸빵해야되고, 사소한건데 티 안나는 거


몰아서 하고 중간평가만 3년동안 받았습니다. (저희 회사는 부서 순환 시스템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 선배도 팀장을 등에 업고 저를 갈구는 거에요 . 특히 술자리에서 술취해서 


'제가 신입직원이랑 하는 수준이 똑같다'는 식으로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 하고 그런적도 있어서


너무 모욕적이고, 그랬거든요.


계속 바보 취급 당하는게 너무 싫어서, 10년 다닌 회사를 이직하게 됐습니다.


문제는 곧 이제 임원과 대표 면담까지 있는데, 고민이네요


회사가 크진 않고 200명 정도 되는 중견인데요. 사람들 중에는 제 스트레스를 친한 몇명은 알고 있는데


다른 사람들한테까지는 왜 나가는지 이야기 하고 싶지는 않고, 


또 나가는 마당에 누굴 안좋게 이야기하고 가는게 안좋다는 생각도 하거든요


물론 직무는 같고 다른 업종으로 이직하긴 합니다.


그래도 아무말도 안하고 나갈려니까 당한게 너무 괘씸해서요. 그것때문에 나가는게 크니까...


대표면담때 이야기 할까 싶다가도 짜치는거 굳이 머 그렇게 이야기 해야되나 고민이기도 해요.


지금 회사도 마음에 들고, 나머지 선후배들이랑 잘지내서 떠날려니 아쉽네요ㅠ

 

그래도 글에 적힌 스트레스가 누적되니 감정이 계속 우울하더군요. 그 찰나에 이직을 알아보다가 

 

타이밍 좋게 돼서 가는데요. 첫 직장을 그만두는 마음이 시원섭섭하네요


여튼 어떻게 처신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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