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인생 큰 굴욕중 하나였다는거
여기에는 한국에선 로고만 유명한 밴드로 팬들이 눈물을 흘리고
세계에서는 비틀즈의 라이벌이라 불리던 롤링스톤즈와 연관이 있음
롤링스톤즈 애틀랜틱 시티 공연당시, 트럼프가 그 콘서트 운영에 끼게됨
이미 80년대때도 트럼프에 대한 이미지가 안좋으니 롤링 스톤즈는 계약에
"트럼프가 공연장에 오지않고, 홍보에 이름 보이지 않게 해달라" 라고 하고 오케이함
문제는 트럼프가 그걸 씹고 롤링 스톤즈 공연 자기가 한다고 간판을 걸고 심지어
자기가 운영하던 호텔에서 기자회견까지 할려고 함
롤링스톤즈의 기타리스트였던 키스 리처즈는 취미로 총이나 칼등을 수집하고
직접 만지작 댈정도 였는데, 원래 트럼프를 안좋게 보기도 했고, 트럼프가 개소리를 하자 회의장에서
테이블에 갖고있던 칼을 꽂아버리고 "저새끼 안보내면 내가 죽여버린다" 하고 소리침
맴버 전원이 트럼프를 싫어하기도 했던지라 리더이자 싱어였던 믹 재거도 과격하게만 안했지
공연 프로듀서에게 "계약과 다르지 않냐 빨리 안보내?" 하면서 조용히 말했고
다른 맴버들도 별말만 안했지 말리진 않았음
물론 트럼프 이양반도 평생을 이미지 메이킹으로 먹고산만큼 거기서 질질짜거나 그렇진 않았지만
문제는 적잖이 당황해서 처음에 어버버 하다가 자기 경호원에게 넌지시 눈치를 주고
이 새끼들이 누구한테 소리를 지르냐며 여기 내 건물인거 알지? 하면서 오히려 화를냄
결말은 롤링스톤즈의 승리였는데 얘네가 화끈하게 산 만큼 맴버들이 한 무력해서 트럼프 경호원까지 몰아냈다.. 그런게 아니라
역시 트럼프 지랄땜에 빡쳤던 공연 프로듀서가 넌지시 보안쪽에 이야기해서 공연 준비중이던 스태프들이 당장 손에 잡히는 장비나 연장
다들고 집합한거임
바로 수십명이 몰려들자 트럼프쪽도 당황했고 결국 저주 퍼붓는거 밖에 할수 없었고 그렇게 건물서 도망쳤다고 함
트럼프는 바로 보복을 할려했는데 애초부터 계약을 깬게 자기였고, 이 공연이 단순 공연도 아니고 기자회견도 할만큼 큰 공연에
유료방영 프로로 나올 예정이라 취소하면 어마어마하게 물어줘야할 판이니 손해는 손해대로 다입고 굴욕은 굴욕대로 입고 끝남
물론 트럼프의 찌질함은 가시지 않아서
자기 이미지가 안좋은걸 아니 자기 선거운동때 일부러 롤링스톤즈 노래를 쓴다던가 SNS로 긁어댔고
이 싸움은 지금까지도 현재진행형으로 결국 롤링스톤즈가 사용권에 대해 고소한 상황이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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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26 붉은 말의 해 기념 자캐 커미션 나왔당 ㅎㅎ
국위선양이란 단어가 최근 제일 부정적으로 꼿힌건
중식은 기름져서 소화가 잘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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