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때 있었던 일, 제가 예민한 건가요?
안녕하세요.
명절만 되면 스트레스 받아서 글 한번 써봅니다.
저희 집에 올 때마다 반복되는 일이 있는데요.
한 친척 모녀가 공용 반찬을
본인 입에 들어갔던 젓가락으로 계속 뒤적거립니다.
갈비찜이면 고기만 찾겠다고 아래까지 싹 다 뒤집고,
잡채도 위에서 집는 게 아니라
안에 뭐 들었는지 찾겠다고 계속 휘젓습니다.
나물도 마찬가지고요.
그렇게 한 번 휘저어 놓으면
음식은 다 흐트러지고 으깨져서
솔직히 다른 사람이 손 대기가 좀 그렇습니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덜어서 먹으면 좋겠다
-위에서부터 집어 먹자
라고 말했더니 돌아오는 말이
가족끼리 이게 뭐가 더럽냐
왜 그렇게 유난이냐
정이 없다 입니다.
위생 얘기 한 게 그렇게 잘못인가요?
더 웃긴 건
엄마가 먼저 그러고, 중학생 딸도 그대로 따라 합니다.
이게 계속 반복되다 보니
이제는 식사 자리가 편하지가 않네요.
제가 너무 예민한 건지,
아니면 공용 반찬을 개인 젓가락으로 계속 뒤적거리는 게
상식적으로 아닌 건지
객관적인 의견 좀 듣고 싶습니다.
1
JarA
0P / 0P (0.0 %)
- 블루아카) ??? : 애니 선생 지휘가 뭐 어때서
10시간전
- 어느 중소기업 사장님 마인드
11시간전
- 명절때 있었던 일, 제가 예민한 건가요?
1 일전
- 블루아카,대형스포] 이번 스토리가 지닌 의미
5 일전
- 전술대회) 무슨 일이 일어난건지 알 수가 없군요
6 일전
댓글 0
자유게시판
리니지 클래식과 디아2를 비교하는 디시인.jpg
N
1
Rho3971
조회수
5
추천 0
2026.02.21 13:02
라오) 소완이랑 리리스 쥐어짜는 햇츙 짤
N
1
매매귀신
조회수
12
추천 0
2026.02.21 13:02
일반인과 프로만화가 관점의 차이
N
1
East7162
조회수
8
추천 0
2026.02.21 13:02
진짜로 하루아침에 이미지 나락간 포켓몬
N
1
자산관리사
조회수
8
추천 0
2026.02.21 13:02
교수 : 졸업반은 12분짜리 단편 영화 직접 제작해라
N
1
익절라인
조회수
8
추천 0
2026.02.21 13:02
오버워치 이것도 강등되려나요?
N
1
차트가전부다
조회수
9
추천 0
2026.02.21 13:02
브레이킹 늬우쓰) 미군에 랍스터&스테이크 배식
N
1
Phi8214
조회수
7
추천 0
2026.02.21 13:02
펌) 근데 뭐 떡인지에 현실을 따지는게 웃기지 ㅋㅋㅋ
N
1
지지선깨지면끝
조회수
8
추천 0
2026.02.21 13:02
속보) 그 살인범 실명과 얼굴 공개됨.jpg
N
1
차트의정점
조회수
8
추천 0
2026.02.21 13:02
게임 속 카지노 털이를 평가하는 전문가
N
1
Peak
조회수
5
추천 0
2026.02.21 13:02
명조)데이터)중국 코스어의 에이메스 코스프레를 찍기위한 노력
N
1
Band5513
조회수
7
추천 0
2026.02.21 13:02
[블루아카] 자신의 가치를 잘 알고있음
N
1
Fine11
조회수
8
추천 0
2026.02.21 13:01
트릭컬)새벽에 그렸던 골디 사장님
N
1
트레이더최
조회수
5
추천 0
2026.02.21 13:01
용산에 오픈했다는 800평대 창고형 약국 실물 모습 ㄷㄷ
N
1
Onyx8844
조회수
14
추천 0
2026.02.21 13:01
한국인을 잘 긁은 일본인
N
1
Rho3971
조회수
6
추천 0
2026.02.21 1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