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때 있었던 일, 제가 예민한 건가요?
안녕하세요.
명절만 되면 스트레스 받아서 글 한번 써봅니다.
저희 집에 올 때마다 반복되는 일이 있는데요.
한 친척 모녀가 공용 반찬을
본인 입에 들어갔던 젓가락으로 계속 뒤적거립니다.
갈비찜이면 고기만 찾겠다고 아래까지 싹 다 뒤집고,
잡채도 위에서 집는 게 아니라
안에 뭐 들었는지 찾겠다고 계속 휘젓습니다.
나물도 마찬가지고요.
그렇게 한 번 휘저어 놓으면
음식은 다 흐트러지고 으깨져서
솔직히 다른 사람이 손 대기가 좀 그렇습니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덜어서 먹으면 좋겠다
-위에서부터 집어 먹자
라고 말했더니 돌아오는 말이
가족끼리 이게 뭐가 더럽냐
왜 그렇게 유난이냐
정이 없다 입니다.
위생 얘기 한 게 그렇게 잘못인가요?
더 웃긴 건
엄마가 먼저 그러고, 중학생 딸도 그대로 따라 합니다.
이게 계속 반복되다 보니
이제는 식사 자리가 편하지가 않네요.
제가 너무 예민한 건지,
아니면 공용 반찬을 개인 젓가락으로 계속 뒤적거리는 게
상식적으로 아닌 건지
객관적인 의견 좀 듣고 싶습니다.
1
JarA
0P / 0P (0.0 %)
댓글 0
자유게시판
여러분 잘 들어보십씨욬ㅋㅋㅋㅋㅋㅋ
N
1
트레이딩심리
조회수
3
추천 0
2026.02.21 13:01
목줄 안 한 개 때문에...자전거 충돌 사망 사고, 개주인 실형
N
1
돈결단
조회수
6
추천 0
2026.02.21 13:01
한약 먹을 때 효과 있다고 느껴지는 이유
N
1
Six7203
조회수
3
추천 0
2026.02.21 13:01
대졸 하이닉스 vs 페이 약사
N
1
Drift8284
조회수
5
추천 0
2026.02.21 13:01
기초수급자 할머니의 반전
N
1
Long4449
조회수
4
추천 0
2026.02.21 13:01
[도와주세요] 10살 딸 일기장에 '죽음'이... 경찰과 교육청의 조작질을 고발합니다.
N
1
Germ3955
조회수
3
추천 0
2026.02.21 13:01
마취과 의사가 말하는 환자의 마취 유형...
N
1
Soft8842
조회수
1
추천 0
2026.02.21 13:01
당신이 손흥민입니까!
N
1
Five4434
조회수
5
추천 0
2026.02.21 13:01
한때는 조루타기가 있었죠!
N
1
Lyra2
조회수
5
추천 0
2026.02.21 13:01
이재명&윤석열 카이스트 졸업식 극과 극
N
1
Shop8202
조회수
5
추천 0
2026.02.21 13:01
모텔연쇄사망 경찰도 옷 벗어야할듯
N
1
Ebony55
조회수
5
추천 0
2026.02.21 13:01
요즘 농촌 세참
N
1
자산관리사
조회수
3
추천 0
2026.02.21 13:01
한국형 핵잠수함 8,300톤급 확정..
N
1
수익가도
조회수
4
추천 0
2026.02.21 13:01
'모텔 연쇄살인' 20대, 출석 미뤄진 사이 '1명 더 살해'
N
1
알파수익내보자
조회수
4
추천 0
2026.02.21 13:01
노가다글이 아닙니다!
N
1
Fine11
조회수
3
추천 0
2026.02.21 1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