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차르국 → 제국으로 국명 바꾼 이유
러시아를 비롯한 동유럽권은 로마가 한때 황제(당시에는 공식적인 직위는 없지만 수상하게 권력많은 일반 시민 아저씨)의 별명으로 사용했던 "프린켑스"(제 1시민 ≈ Prince)를 따와서 최고지도자의 호칭으로 삼음
근데 서유럽은 이 프린켑스(Prince)를 공~후작 쯤으로 사용한다는게 문제였던것
그래서 당시 모스크바 대공국이었던 러시아인들은 "모스크바 왕국" 같은 어감으로 모스크바 대공국을 쓰고 있던 건데
알고보니 서유럽에서는 이걸 공국이나 심하면 후국으로까지 번역하는걸 깨달음
심지어 지금 와서야 "대공국"으로 불러주는거지 사실 Grand Prince도 아니고 그냥 Prince라서 당대에는 그냥 높게쳐줘야 공작, 낮으면 후작이라 "모스크바 후국" "모스크바 공국" 정도로 번역됨
그래서 "아니 ㅅㅂ 아무리 그래도 너무한거 아니냐" 같은 불만이 쌓였고
물론 서구의 일원에 되고 싶었던 것도 있고
단순한 러시아의 차르가 아니라 다양한 민족의 황제가 되고 싶었던것도 있지만
"이새끼들 설마 차르국이라고 쓴다고 제국보다 낮은 직위로 취급하는거 아님?"
같은 의심도 꽤 큰 영향을 끼쳐서 국명을 러시아 제국으로 바꾸게 됨
1
Good8841
0P / 0P (0.0 %)
- 갑자기 생각한건데 여포가 메스가키 미소년이라면 어떨까
6 일전
- 친오빠의 남편은 뭐라고 부름??
13 일전
- 로보캅 인도판
13 일전
- 러시아가 차르국 → 제국으로 국명 바꾼 이유
13 일전
- 자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자
14 일전
댓글 0
자유게시판
배현진 썅년
1
Base5503
조회수
63
추천 0
2026.02.17 20:00
빚 다 갚았습니다
1
가치주매집중
조회수
79
추천 0
2026.02.17 20:00
바코드의 과거 명언
1
차트영생
조회수
72
추천 0
2026.02.17 20:00
코드사마 악플 달면 안되읍니까?
1
ThinX
조회수
88
추천 0
2026.02.17 20:00
강훈식 비서실장 내일 정상출근을 앞두고..(청와대는 휴일에도 일하네요)
1
Oval7128
조회수
179
추천 0
2026.02.17 20:00
페이트) 이젠 스포일러 거리도 아닌 것
1
Rare55
조회수
57
추천 0
2026.02.17 19:01
재조명되는 꼴데 대선배의 일침
1
매매영생
조회수
81
추천 0
2026.02.17 19:01
충주걸 추노 대길이 영상 디테일
1
차트가전부다
조회수
85
추천 0
2026.02.17 19:01
젠레스)아줌마 꽃밭에 들어가시면안되요
1
Spin8206
조회수
194
추천 0
2026.02.17 19:01
블루아카) 아리스 적당히 하는 겁니다
1
Line3946
조회수
76
추천 0
2026.02.17 19:01
변호사가 외부 사건에 함부로 말 안하는 이유.jpg
1
Swim3396
조회수
75
추천 0
2026.02.17 19:01
블루아카)케이에게 생긴 트리니티의 친구 8
1
절대수익을위해
조회수
84
추천 0
2026.02.17 19:01
인방)명조 금주 그장면 등장
1
Glim
조회수
88
추천 0
2026.02.17 19:01
김전일의 무시무시한 피지컬.jpg
1
돈의속성
조회수
87
추천 0
2026.02.17 19:01
편의점에서 파는 커피 이름이 직관적이어서 좋다
1
Atom7117
조회수
72
추천 0
2026.02.17 1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