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늦어져서 이제야 무리 쌔립니다.
(조카인데 저랑 8살인가 9살 차이)
그거 품번 조회하고 방지턱 넘을 때 앞에서 소리 난다고 얘기해서 같이 부품 가게 다녀오고 작업하고 사부작 거리니 늦게 끝났네요.
일 끝나고 힘들어서 좀 쉬고 봅질 하다보니 이 시간입니다.
일단 오늘 하루 무리 쌔립니다.
삼촌은 패드 바꾸면서 뭐 이상한거 바르냐고 물어보고 바퀴 체결하는데 토크 렌치 쓰는 곳 처음본다고 하는데 이런 얘기들으면 참 씁쓸합니다.
앞 범퍼랑 왼쪽 한체 얼마 전에 와이프가 사고내서 이것저것 수리했던데 키도 여기저기 없고 언더커버 조립 볼트 조립되는 앞 판넬 스터드는 부러져서 없고...
(정말 우리 나라의 기술직 대충 대충 문화는 답이 없는 듯)
유부남이라 와이프한테 언제오냐고 전화가 오는데 차 고쳐서 늦는다니 조금 싫어하던데 원래 여자들은 차 고치는게 뚝딱 금방 고쳐지는줄 알아서 그렇다고 하는군요.
조카는 이번 년도 말쯤에 출산 예정, 중순에는 사촌 동생 결혼, 저 보다 어리지만 주변에서 슬슬 결혼을하기 시작하는군요.
아내분이 미인이라도, 커플인데 처자분이 미인이라도 저는 절대 부럽지 않습니다.
골짝 동네 정비사의 삶도 외로운 법인데 3인자를 향해가는 길은 더욱 더 외로운 법...
원래 골짝의 돈까스에서 돈까스 먹고 싶었는데 시간이 늦어 순대국이나 김천 두 곳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박사이장님이 끊어주신 선결제 식권은 아껴쓸거라...
현장이 완전 난장판이 되었는데 정리는 아직 손도 못 대고 있네요.
연휴 기간 동안 자재 입/출고 단가 맞추고 화재 보험 제조 달가액 맞추고 밀렸던 일 싹 처리해야 되서 저는 명절 연휴도 당일 제외 골짝 상주 예정입니다.
일이 없어도 할 일들과 건물 유지 보수도 해야되고 할 일들이 넘쳐나서 힘듭니다.
거이 현재 심리 상태가 아래 짤 우측의 모습.
그리고 전에 쪽지와 댓글 문의가 너무 많이와서 몇 개가 답장이 누락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다시 답장 드렸습니다.
거리가 가까워야 입고를 받던가 하는데 아쉽게 여태까지 단 한 분도 골짝 동네 주변에 거주하시는 회원분을 본 적이 없었습니다ㄷㄷ
모든 국게 회원분들 연휴의 시작인 불금 즐겁게 보내시고 싱글 국게 회원분들 부디 제발 단 한 분이라도 제가 윈터 짤을 남기는 보람이 있도록 희소식 좀 올려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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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 LA 내려갑니다.JPG
프라이머시 투어 as 킹굳이네여
아니 아줌마 이러고 그냥 가신다고요?
불알친구 의 고충
설맞이....
김안 으르신 기추 하건 아니시뵤?
사람목숨보다 배달이 우선










